리딩투자증권이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 25일 오종서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아써키트 분석자료에서 휴대폰시장 호황과 반도체 메모리 회복으로 가동률이 지속적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어닝 모멘텀’ 관점을 추천했다.4분기 가동률이 70%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 목표주가 6,200원으로 매수. 오 팀장은 또 미국내 PCB 자회사 KCA의 실적 개선이 지분법평가이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는 390원과 558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