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증권이 파워로직스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5일 UBS는 유무상 증자에 따른 희석효과를 36%로 추정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카메라폰 모듈등 성공여부 불확실로 파워로직스의 비즈니스모델이 저하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2)으로 낮추고 목표주가 역시 4만1,300원에서 2만6,30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