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기술업종 수석 분석가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25일(현지시각) 올해 세계 PC출하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11%에서 13%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