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리뉴얼공사로 휴무 입력2006.04.02 00:11 수정2006.04.02 0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대문 패션몰 두타는 제2기 임대분양에 따른 매장 리뉴얼 공사를 위해 26일부터 임시휴무에 들어갔다. 기간은 3월14일까지. 이번 리뉴얼 공사로 점포 한 구좌 크기가 4평에서 6평으로 늘어나며 인테리어도 개선된다. 지하 1층에 있는 신진 디자이너 특화존 '두체'는 1백32평에서 4백50평으로 대폭 늘어나고 1층 여성복 매장은 전체가 중견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숍으로 탈바꿈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