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월25일자 A16면 '표류하는 전자서명제도' 관련 입력2006.04.02 00:11 수정2006.04.02 0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지 2월25일자 A16면 '표류하는 전자서명제도'제하의 기사 중 '한국전자인증은 파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와 관련,한국전자인증은 자금흐름상 문제가 없어 모든 경비가 정상적으로 지출되고 있으며 1백억원 규모의 자본잠식은 자기자본 2백75억원 중 일부일 뿐이라고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모바일 기술대상 이동통신사상 SK텔레콤옴니스토리 ‘메일링 엑스’옴니스토리의 ‘메일링 엑스’ 서비스는 이메일 주소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글로벌 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2 2024 모바일 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플루이즈 ‘FluidGPTKAIST 교원창업 기업 플루이즈가 개발한 ‘FluidGPT’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꼽힌다.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모바일 작업을 ... 3 계엄 선포에 네이버 카페 '먹통'…카톡 오픈채팅도 '대혼란' 네이버 카페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접속 오류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톡에서도 계엄 선포 직후 오픈채팅방이 다수 개설됐고 오픈채팅방 참여자들 사이에선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