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6일) 스타지수 1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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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째 하락,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26일 코스닥종합지수는 4.36포인트(1.02%) 떨어진 424.57로 마감됐다.
이는 작년 4월28일(408.50) 이후 최저치다.
우량종목 30개로 이뤄진 코스닥스타지수는 9.09포인트(0.90%) 하락한 998.76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타지수는 지난달 26일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1,0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이 15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갔지만 순매수금액은 작았다.
기관은 매물을 쏟아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KTF 하나로통신 LG텔레콤 옥션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빅5'가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레인콤 웹젠 LG마이크론 CJ홈쇼핑 휴맥스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뒤늦게 황사관련주로 부각된 휴비츠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코리아나는 약세장 속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다시 적대적 M&A(인수합병) 가능성이 제기된 유비케어,우리은행에 9억원 규모의 모바일뱅킹용 IC칩을 공급키로 한 하이스마텍도 상한가로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