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정보통신부 입력2006.04.02 00:11 수정2006.04.02 0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내달 15일부터 시내전화 가입자가 전화서비스회사를 바꾸더라도 원래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도를 대구.인천광역시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내전화번호 이동성제도는 작년 6월 30일 안산 청주 김해 순천지역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 17개지역에서 시행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맞춤 복지 서비스 추천…원스톱으로 진료기록 조회 보건복지부는 복지 위기에 처한 시민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제공하고 있다. 관세청은 기업은행과 함께 무역금융 등 ... 2 에너지기술硏, 삼성重과 그린 암모니아 협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삼성중공업과 선박용 그린 암모니아(NH3)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그린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연료다. 액화수소에 비해 운송과 보관이 쉬워 탄소중립을... 3 메타넷그룹 부회장에 조범구 메타넷그룹은 조범구 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회장(사진)을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조 부회장은 메타넷그룹의 총괄 최고경영자(CEO)로서 국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조 부회장은 35년간 액센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