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일시적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적정가 3만3,000원 제시.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견조한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각각 15%및 3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