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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영국투자자..지난주 세계 증시 주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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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투자자들이 13주만에 주식 매수를 재개하며 지난주 세계 증시 주포로 부상했다. UBS증권 젠 조한센 증시 자금흐름 분석가는 최근 자료에서 20일기준 주간단위 세계 증시 순매규모 15억달러중 영국 투자자들이 6억6천380만달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영국제외) 투자자들이 5억3천44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도 세력이었던 미국 투자자들은 3억3천490만달러로 3위로 밀려났으며 아시아(일본제외) 투자자들은 1천500만달러 매도 우위를 견지. 특히 지난 석달간 83억달러어치를 팔아치웠던 영국투자자들이 자국 증시로 3억4천730만달러를 투입한 것을 비롯해 13주만에 세계 증시에서 매수를 재개해 눈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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