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제일약품..목표가 2만9700원으로↓..매수" 입력2006.04.02 00:14 수정2006.04.02 0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제일약품에 대해 관계사 제일메디텍 부도가 회사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고지혈증 치료제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다만 목표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확정 손실액이 나오는 대로 실적 추정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저가매수 나선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 2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충격파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지수 수준)이 현저히 낮은 상태인 데다 연말 기관들의... 3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