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다올부동산신탁의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올부동산신탁은 자본금 100억원. 한편 다올부동산신탁의 인가로 부동산신탁회사는 한국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대한투지신탁,생보부동산신탁,국민자산신탁 등 기존 5개사를 포함 6개사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