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강영식 대표이사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했다. 또 투자회사인 리더스초이스 대표를 역임했던 이영두씨(44)를 부회장(등기이사)에,JS파트너스를 공동으로 설립,운영해온 양기석씨(42)를 전무(등기이사)로 각각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