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팀 셀틱의 헨릭 라르손(가운데)이 27일(한국시간)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컵 3라운드에서 슬로바키아 테플리스 토마스 후나이의 태클을 피해 공중으로 뛰어오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셀틱이 3-0으로 이겼다.


/글래스고(스코틀랜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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