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콩 버섯 동충하초 등을 원료로 만든 화장품 '이씰린 노블'을 선보였다. 콩 버섯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 건조와 늘어짐 등을 막아준다고 회사측은 설명.또 국산 유기농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소이펩'과 맥아에서 추출한 콜라자임이 들어있어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고.클렌징,기초화장품,베이스 메이크업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3만5천∼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