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풀무원, 콩 원료 화장품 출시 입력2006.04.02 00:20 수정2006.04.02 0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건강생활은 콩 버섯 동충하초 등을 원료로 만든 화장품 '이씰린 노블'을 선보였다. 콩 버섯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 건조와 늘어짐 등을 막아준다고 회사측은 설명.또 국산 유기농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 '소이펩'과 맥아에서 추출한 콜라자임이 들어있어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고.클렌징,기초화장품,베이스 메이크업 등 6종으로 구성돼 있다. 3만5천∼6만5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