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나도 CF주인공 .. 자유여행사 입력2006.04.02 00:22 수정2006.04.02 0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새봄맞이 CF촬영지 기차여행을 안내한다. 보성차밭에서 싱그러운 녹차향을 맡고,낙안읍성을 구경한다. 여수 향일암에서 해맞이를 하고 오동도와 광양 매화마을,지리산 쌍계사를 둘러본다. 여수의 장급여관에서 짐을 푼다. 1박2일 일정으로 매일 출발한다. 2인1실 기준 월∼목 13만6천원,금∼일 14만1천원.(02)3455-00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지난해 외국인 1200만명 방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1246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 2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 3 [운기충천 산행] 기운 샘솟는다는 강화 '마니산' 10월 3일 개천절마다 참성단에서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행사를 보고자란 우리 민족에게 이보다 익숙한 산은 없다. 바로 인천 강화 마니산이다. 고도 472.1m로 등산 고수들에게 도전의 열의를 일으키는 높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