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신증권 김문국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7,460원으로 매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오리온전기,대우전자 등 브라운관 업체를 주 매출적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영업이익률로 13~15%로 안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올해부터 신규매출 증가와 고성장 품목 확대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