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전주말 자료에서 단기적으로 아시아 증시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 반면 중기 상승 궤도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에 대한 비중확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