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POSCO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4일 골드만은 POSCO 2월 영업마진율이 전달 급등에서 정상적 궤도로 회귀했다고 평가하고 주요 초점은 하반기 순환적 하향 예상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은 상반기동안 POSCO가 견고한 실적을 누릴 수 있으나 하반기들어서면서 제품가격 하락과 함께 마진도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15만6,000원으로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