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향후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과 안정적 배당투자 메리트는 여전히 유효하나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다만 6개월 목표가는 올해 예상 수정 BPS 3만8,532원에 적정PBR 0.55배를 적용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