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코리아는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에 아동복 브랜드 '버버리 칠드런' 단독매장을 열었다. 20평 규모의 매장에선 3∼12세 어린이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매장엔 어린이 키 높이의 체스말과 크고 작은 인형들을 함께 진열해 놓았다. 이달 말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매장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