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GV 거래소 상장땐 CJ엔터 평가차익 상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J CGV가 추진 중인 거래소 상장이 성사될 경우 대주주인 CJ엔터테인먼트는 막대한 평가차익과 공모자금을 토대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김창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7일 "CGV가 상장되면 주가를 30만∼40만원선까지 바라볼수 있어 지분 50%를 액면가로 보유 중인 CJ엔터테인먼트는 엄청난 평가차익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평가차익 자체보다는 롯데시네마 등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대규모 공모자금을 확보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왕상 LG투자증권 연구원도 "CJ엔터테인먼트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며 "특히 1천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공모자금으로 시네마서비스 인수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CJ미디어까지 거느리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가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이끄는 지주회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95% 폭등' 기억 소환…잠잠하더니 주가 30% 급등한 이유 [종목+]

      카카오페이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에 23일 증시에서 상한가로 치솟았다.이날 주식시장에서 카카오페이는 전일 대비 1만5600원(29.89%) 오른 6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페이와 함께 네이버(8.1...

    2. 2

      눈앞에 다가온 '천스닥'…코스피와 키맞추기 랠리

      올해 장중 5000을 돌파한 코스피지수와 비교해 다소 부진하던 코스닥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로 기관투자가는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주식을 매수했다.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

    3. 3

      [특징주 & 리포트] '캐나다 지사 세운 한화오션 강세' 등

      ● 캐나다 지사 세운 한화오션 강세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로 23일 1.89% 상승한 1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화오션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