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여행은 호주·뉴질랜드 8일 특선상품을 판매한다. 간헐천과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장소인 번지점프대가 있는 타우포의 명소를 둘러보고 마오리민속쇼,양몰이쇼 등을 즐긴다. 오클랜드 관광 후 시드니로 이동,블루마운틴과 시드니항 유람을 즐긴다. 포트스테판에서의 돌핀크루즈,4륜구동 지프차를 타고 달리는 사막투어 시간도 두었다. 1인당 1백14만∼1백24만원. (02)3708-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