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싱가포르 케이블카사, 상공생존체험 대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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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케이블카사(SCC)는 오는 16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릴 '상공생존체험'(케이블카 안에서 오래 버티기) 챌린지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선정했다.
대표팀은 정대영·이승연,조대희·차미향,서재민·류자현 3팀이다.
이들은 싱가포르 21팀 및 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홍콩에서 각 3팀씩 선발된 참가자와 함께 5만 싱가포르달러의 상금을 놓고,7일간 1백68시간을 케이블카 안에서 생활하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게 된다.
(02)51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