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JP모건증권은 올해 세계 플래시메모리 매출 전망치를 42%로 올리고 내년에도 23% 약진할 것으로 기대했다.종전 전망치는 22%와 6% 이었다.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과점 체제가 내년 중반까지 유지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