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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장기 공연 힘찬 뉴욕 '난타'] 미네타레인극장 개막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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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연상품으로는 미국 브로드웨이에 처음 수출된 비언어 퍼포먼스 '난타'가 8일(한국시간) 뉴욕 그리니치빌리지 미네타레인극장에서 개막공연을 갖고 장기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날 공연은 5인의 요리사가 결혼피로연 음식을 흥겨운 리듬에 맞춰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국내 공연에서는 없었던 불고기요리 만들기와 냄새풍기기,성룡식 쿵푸 싸움 등이 삽입돼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관객들이 참여하는 '수프맛보기'와 '만두쌓기' 코너에서는 폭소와 갈채가 쏟아졌다. 이날 공연을 본 앨런 매기니씨는 "정말 놀랍고 훌륭하다"며 "친지들에게 이 공연을 보도록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그리니치빌리지는 중소형 극장들이 모여 있는 이른바 오프 브로드웨이의 중심지이며 3백81석의 미네타레인극장은 비교적 규모가 큰 극장으로 꼽힌다. '난타'의 좌석이 정식 개막공연 이전에 이미 1만5천여장이나 팔려 나가자 극장측은 장기흥행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난타'는 컨셉트가 새로운 작품이어서 14년째 이곳에서 공연되고 있는 '스톰프'의 기록을 깰 수 있는 공연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지난달 20일 프리뷰로 시작된 '난타' 관객의 90%는 미국인이며 나머지 10%는 LA 등지에 사는 한국 교민이다. 미국 내 교민사회에서는 뉴욕 투어와 '난타' 관람을 묶은 관광상품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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