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신용평가기관 S&P사는 기업은행이 발행을 추진중인 10년만기 미화 2억5천만달러에서 3억달러규모의 후순위채에 대해 'BBB'등급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