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삼성전자와 IBM 제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일 CLSA는 삼성전자가 IBM과 제휴해 비메모리를 집중 육성키로 한 것에 대해 다른 사업부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개발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