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IT분야에서 해외 우수 대학 석박사 학위 취득과정 50명,국내 대학 박사취득자의 해외 산·학·연 연수과정 50명 등 총 1백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텔레매틱스,지능형 로봇 등 신성장동력분야와 IT 관련 지식재산권,정책분야 연구자에게 최고 2년간 3만달러선의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