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크리트 지뢰제거 '한창' 입력2006.04.02 00:42 수정2006.04.09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군 지뢰제거 차량인 "버팔로"가 7일 한국군 파병예정지인 이라크 북부도시 티크리트의 한 도로에서 로봇팔로 땅을 파며 폭발물을 찾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 2 [속보]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지상서 다수 사상 <로이터>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루이뷔통 회장도 불만 '폭발'…프랑스 증세에 공개 비판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이 프랑스 정부의 대기업 증세 방침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앵포 등에 따르면 베르나르 아르노 LVM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