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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호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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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가 워커힐호텔 지분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에 대해 증권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 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백95원(4.28%) 오른 4천7백55원에 마감됐다. 이로써 지난 4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거래량이 4백34만주에 달해 평소보다 10배 가량 급증했다. 주가가 이처럼 강세를 보인 것은 워커힐호텔 인수를 위해 콜로니 캐피털 아시아 퍼시픽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뉴브리지캐피털과 함께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워커힐호텔 인수가 성사될 경우 파라다이스가 카지노 사업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파라다이스가 워커힐호텔의 지분을 인수할 경우 연 4백억원의 임대료와 숙식비를 줄이는 데 좀 더 유리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카지노 임차료 및 고객 숙식비의 합리화,카지노 운영과 관련한 임대 공간 활용 및 확장의 제한 해소,기존 워커힐 브랜드의 계승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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