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이브라힘 알 자파리 위원이 8일 미군 관계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시헌법에 서명하고 있다.


오는 7월1일 이라크인에 대한 주권이양 등을 골자로 한 임시헌법은 내년말 국민투표때까지 효력을 갖는다.


/바그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