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44
수정2006.04.02 00:47
중국부동산투자 전문기업인 BJ에셋코리아(대표 오석건)가 부동산뱅크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상하이 및 베이징 부동산투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선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부동산시장 상황,아파트 상가 및 기타 개발상품에 대한 분석,외환관리법과 세금관계 등을 자세하게 다룬다.
강사로 중국 산둥로펌 린후 변호사,중국에서 수년간 부동산 개발에 몸담은 양재완 베이징주공방지산개발유한공사 사장,BJ에셋의 장쯔엔 상하이 부사장,인천세관 곽병곤 관세사 등이 참여한다.
(02)539-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