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한미은행은 내달 1일부터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와 한미은행은 9일 오전 한미은행 본사 사옥에서 모바일 금융서비스 사업 공동추진에 관한 제휴식을 갖고 금융 전용칩을 이용한 모바일 금융서비스인 K뱅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