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공인인증및 사설인증 영향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월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수 의견과 적정가 3,900원 유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704억원에 이를 것이며 영업이익은 77.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