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농심을 신규 추천했다. 9일 대투증권은 농심에 대해 올해 라면및 스낵시장 점유율의 지속적 확대와 더불어 지난해 12월 라면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법인 역시 판매가 호조세에 있으며 중국법인은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