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태평양, 피부산화예방 '아이오페 EGCG' 입력2006.04.02 00:44 수정2006.04.02 0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 아이오페는 EGCG란 성분이 함유된 '아이오페 EGCG 더 퍼스트'를 내놓았다. 태평양기술연구원과 서울대 의대 피부과가 공동 개발한 EGCG는 녹차에서 추출한 신물질로 피부 산화를 예방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 가격은 6만원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체불명 회사가 최소 30조?"…그 뒤엔 'AI 전설' 있다 [고은이의 테크줌] 일리야 수츠케버 오픈AI 공동 창립자가 새롭게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최소 200억달러(약 29조원)의 기업가치로 투자를... 2 코리아써키트, 작년 순손실 1200억…모회사 영풍 실적 여파는 영풍 자회사인 코리아써키트가 지난해 12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장형진 영풍 고문의 장남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이 이끄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로 2005년 영풍이 인수했다. 코리아... 3 [단독] "드디어 우리 동네에…" 이케아 고덕점, 4월 문연다 이케아 고덕점이 지난해 연말 지역 가구상인들과 자율조정 합의에 이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당초 지난해 가을 개점을 목표로 했던 이케아 고덕점은 서울(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서는 첫 이케아 매장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