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람회] 페니엘인터내셔날 .. 인라인의 안전성ㆍ착용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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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HAI-MX라는 국내 브랜드로 인라인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는 ㈜페니엘인터내셔날(임희순 대표·www.ipeniel.com)이 MX라는 통합 브랜드로 피트니스와 레이싱,슬라럼이라는 3대 라인업을 확충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MX-SL제품은 페니엘인터내셔날(구 페니엘통상)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만든 피트니스급 제품으로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2003년 첫선을 보인 KHAI-MX의 기술력(인체공학적 설계,진동방지 시스템,형상기억소재 및 발목 보호시스템,저중심 설계)을 기본바탕으로 하고 운반편의 장치를 비롯 발과 부츠를 정확하게 잡아주는 레이싱 스트랩을 채용했으며,Miller 알루미늄 버클을 채용해 버클부분의 AS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베어링의 견고함과 회전력을 최대한 유지해 주기 위해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 액슬을 채용했고,바닥면을 두개의 재질 복층구조로 사용해(DDT)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여기에 측면과 밑면에 환기시스템이 적용되고 에어브레스 기능을 통해 외부 공기의 순환을 통한 건조기능을 강화해 최상의 착용감과 쾌적함을 유지해 주며,특유의 발목보호 시스템은 장시간 이용에 따른 피로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높이와 각도로 자동 조절이 가능하다.
(02)2695-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