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금社 A&O그룹 'JNK컨소시엄에 팔려' 입력2006.04.02 00:48 수정2006.04.02 0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의 대금업체인 일본계 A&O그룹이 JNK컨소시엄에 매각됐다. A&O그룹 관계자는 10일 "이날 오후 3시 도쿄에서 A&O의 모기업인 일본 아에루(AEL)의 후타에사쿠 히로마사 회장과 JNK컨소시엄이 A&O그룹 7개사의 주식 인수와 관련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JNK컨소시엄은 일본의 나고야 및 오사카의 유력 재일교포 상공인들이 A&O그룹 인수를 위해 만든 컨소시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아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