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www.kyobobook.co.kr)가 예상대로 서점· 인터넷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및 부산·대구·대전·성남·부천점을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교보문고는 만남이 있는 초대형 지식문화공간이자,도심 속의 열린 도서관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는 지난해 5월,'고품격 지식문화 허브'를 주제로 강남 교보문고를 오픈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교보문고 리뉴얼은 차세대(NEO 버전) 인터넷 서점의 모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웹상의 공간을 사용자들의 요구와 편의에 맞게 개편해 고객 중심형 서점으로 변화를 시도한 것. 현재 교보문고는 2백65만명의 회원과 3백15만종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도서DB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익적 역할을 통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읽는 국민,학습하는 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 공익적 문화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북마스터 제도를 통해 '서비스품질 보증제도'를 업계 최초로 운영한 바 있다. 현재 교보문고는 세계적인 지식문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1대 1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평생 고객 만들기'전략을 수립해 브랜드 파워 1위 기업,고객 선호도 1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