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UBS증권은 농심에 대해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감이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중립(1)에서 매수(1)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25만원 유지. 6% 라면 가격 인상 및 중국으로부터 원재료 공수 물량 증가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