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UBS증권은 팬택앤큐리텔에 대해 1,2월 핸드셋 출하량이 양호한 추세를 나타냈다고 지적하고 현 주가는 강력한 성장 전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병엽 부회장의 대우종합기계 인수 관련 리스크도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매수(2) 의견과 목표가 4,9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