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유일전자에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10일 ING는 유일전자 탐방결과 2분기부터 높은 매출성장률(전분기대비) 복귀와 영업마진 개선 전망 에 근거한 긍정적 느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ING는 회사측에서 수출비중 상승과 6G 키패드 납품증대로 영업마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의존도를 낮추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