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한은 회의실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주재하고 있다.


금통위는 이달 콜금리를 연 3.75%에서 8개월째 동결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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