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전 건교, 한양대 초빙교수 부임 입력2006.04.02 00:51 수정2006.04.02 0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찬(崔鍾璨·54)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한양대 안산캠퍼스 토목환경대학원 초빙교수로 부임했다고 건설교통부가 11일 밝혔다. 최 전 장관은 이번 학기부터 '건설관리특론' 강좌를 맡았으며 앞으로 경제기획원 건교부 등에서 30여년간 공직생활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 건설정책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손영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가수 송대관 발인 트로트가수 송대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16세 발레리노가 해냈다…박윤재,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16세 발레리노 박윤재(서울예고)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무용수로서는 최초다.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Prix de Lausanne) 결승전에서 1등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