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JP모건증권은 웹젠에 대해 장기 수익을 거두기 위한 단기 고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무허가 무료 서버들로 중국내 사용자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 문제로 결국 사용자들은 다시 합법적인 MU 사이트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 올 하반기 중국내 MU 사용자수자 급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분기 중국 관련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단기 주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