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굿모닝신한증권 황형석 연구원은 LG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56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1.3% 성장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석유화학마진이 오는 2006년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적정주가 3만6,500원에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