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발표한 자료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컨센서스 이상의 GDP성장률 전망치와 내수 회복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증시 하락 리스크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하고 종합지수 1000포인트를 넘어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