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달서구청 공무원 등 75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꿈 가꾸기 모임' 회원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대구 월광수변공원에서 기념 식수를 한 뒤 포즈를 취했다.


/(대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