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상장사협의회는 상장회사의 4월 납입분 유상증자 계획이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5월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 상장사도 현재로서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