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권자연맹 회장에 이연주씨 입력2006.04.02 01:01 수정2006.04.02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최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에 이연주 홍보부회장(45)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이 회장은 청와대 2부속실에서 행정관으로 일하기도 했으며,현재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책임교수와 포스트 대표이사로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서울에서 엿새째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50건 발생했다. 7일 오후 4시&s... 2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몽령'에 빗대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라고 주장했다.8일 개신교계 단체 ... 3 카지노 '145억원 증발 사건'…회수금 134억, 10억 행방 묘연 제주 카지노에서 발생한 '145억원 증발 사건' 주범이 4년여 만에 법정에 선 가운데 경찰이 수사 초기 압수한 134억원이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 사건과 관련해...